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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최근 경제동향

- 기업역량강화 협의회 -

2018. 05. 31

지역본부
- 2 -
1 남아공 경제현황

□ 경제성장률 년 남아공 경제성장률 시장 전망치를 상회한


( ) ’17 , 1.3% 기록

ㅇ 명목 국내총생산은 전년 대비 억 달러 정도 증가한500 3,500억 달러

- 산업별로는 금융 부동산 서비스업(1.9%), 농수산업(17.7%), 광업 채석업(4.6%)이


플러스 성장을 하였고 무역업(-0.6%)과 건설업(-0.3%)이 마이너스 성장
- 특히, '17년 4분기 GDP는 전분기 대비 3.1% 성장하고, 농수산업
부문이 전분기 대비 37.5% 급성장하며 가장 큰 기여도를 보임
<남아공 주요경제 지표>
구 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f)
국내총생산(U$억,명목) 3,508 3,175 2,957 3,492 4,108
1인당 국민소득(U$,명목) 6,431 5,743 5,280 6,156 7,157
GDP 성장률(%) 1.8 1.3 0.6 1.3 1.6
평균환율(R:US$) 11.58 15.55 13.68 12.34 12.29
평균소비자물가지수(%) 6.1 4.6 6.3 5.3 5.4
자료원: IHS Markit
□ 경제성장전망 년 남아공 경제성장 전망치도 상향 조정되며
( ) ‘18 예상 1.5~2%

ㅇ 라마포사 대통령 취임 후 정치 안정 사업 신뢰도 상승 등 긍정적 변화에 기인


,

<남아공 경제성장률 주요 기관 전망>


2018년 2019년
조정 전 조정 후 조정 전 조정 후
남아공 중앙은행 1.4% 1.7% 1.6% 1.5%
세계은행 1.1% 1.4% 1.7% 1.8%
IMF 1% 1.5% 1% 1.7%
S&P 1% 2% 1.7% 2.1%
자료원: 요하네스버그무역관 자료 취합
- 평가 기관들은 남아공 경제성장률이 안정화되기 위해서는 부채 안정화,
공공기관 개혁, 인프라 개선, 진입장벽 철폐, 정부 지출 체계화, 높은
빈곤율 및 실업률 타개 등을 주요 과제로 언급

ㅇ ▼ ▼
그러나 ’18년 3월 제조업(1.6% ) 및 광업(8.4% ) 생산량이 하락하며서
라마포사 대통령이 목표로 한다고 말한 3%의 GDP 성장 계획을 위협
* 2017년 남아공의 제조업과 광업이 전체 GDP에 차지하는 비율은 각각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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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라마포사 집권 이후 지속적으로 절상되어 온 랜드화 환율 하락
( )

ㅇ 월 라마포사 대통령은 부분 개각을 발표 명의 기존 장관을


2.26( ) , 10

경질하고 재무부),
Nhlanhla Nene( Pravin Gordan( 공기업부) 등 임명

- 신임 받던 전 재무장관인 Nene와 Gordan이 국가 요직으로 재임명됨에


남아공 경제에 대한 대내외 신임을 회복하면서 남아공 랜드가 강세
* '17년 11.14(화) R14.4688/$까지 치솟았으나,12월말 R12.38/$로 하락, 2.26(월)에는
R11.5068/$를 기록한 바 있음
ㅇ 그러나 미국 국채금리 및 유가 상승으로 인한 글로벌 달러 강세,
파업으로 인한 남아공 국내 불안, 여전히 높은 경상수지 적자 등으로
인해 랜드화 가치 하락세로 전환

- 미국의 금리 인상과 달러 강세 기조가 뚜렷해지면서 남아공을 포함한


신흥국 통화 가치가 급격히 하락하고 있어 자본 유출이 우려되나, 일부
전문가들은 테이퍼 텐트럼(긴축발작)*이 재연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
* 2013년 벤 버냉키 당시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자산매입 규모를 축소할 것이란 의사를
내비치자 미국 국채 가격이 폭락하고 신흥시장에서 대규모 자금이 빠져나간 사태
□ 신용등급 남아공 신용등급 변동 無 전망은 안정적
( ) ,

ㅇ 국제 신용평가사 는 로 유지하고 신용 전망은 부정적에서


Moody's Baa3

안정적으로 조정
- 는 남아공 정부가 최근 정치적 변화를 통해 투명하고 예측
Moody's

가능한 정책 수립 환경으로 회귀하고 있으며, 포괄적 재정정책으로


평가되는 부가가치세 인상 등에 의거하여 긍적적인 결정을 했음을 밝힘
ㅇ 는 5.25(금), 남아공 신용등급을 기존대로 유지하나, 무보상 토지
S&P

개혁이 시행될 경우 식량안보 및 농업 생산량에 타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용등급이 하락할 수 있음을 경고
< 국제 신용평가사의 남아공 신용등급 현황 비교 >

평가사 신용등급 신용전망


S&P BB (투자부적격) 안정적
Fitch BB+ (투자부적격) 안정적
Moody’s Baa3 안정적
* 자료원 : 요하네스버그무역관 취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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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금리
( ) 남아공 중앙은행은 남아공 기준 금리를 6.5%로 유지 결정

ㅇ 지난 수) 예상보다 높은 '17년 GDP 성장률과 소비자 물가상승률의


3.28(

지속적인 하락세, Moody's 등 주요 신용평가 기관관의 남아공 신용


등급 유지 등으로 기존 금리 6.75% 6.5% 로 인하 →
ㅇ 목)에는 달러 강세와 유가 상승 전망에 따른 랜드화 약세 및 물가
5.24(

상승률 증가 가능성 감안, 만장일치로 추가 인하 없이 6.5% 유지 결정

□ 소비자물가
( ) ’18년 3월 물가상승률은 3.8%, 4월은 4.5% 기록

ㅇ 남아공 월 연간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최근 7년간 가장 낮은 수치인


3

3.8%로 전월 대비 0.2%p 하락, 4월은 0.7%p 오른 4.5% 기록

- 월부로 1% 인상된 VAT의 직접적인 영향에 대해서는 데이터 상 확인이


4

불가능하나, VAT 인상으로 인해 기름 값이 리터당 69c가 오르면서


전년 대비 물가상승률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

ㅇ 중앙은행은 물가상승률이 향후 년간 목표 범위인 3-6% 내로 유지되며,


3

’19년 1분기가 5.5%로 가장 높을 것이라 예상

- 또한 목표치를 간신히 달성했던 이전과 달리 목표 범위 중간 수준인


4.5%까지 물가를 안정시키는 것이 목표임을 표명

<남아공 연간 소비자 물가상승률 변동 추이>


2017 2018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1월 2월 3월 4월
5.3 5.4 5.1 4.6 4.8 5.1 4.8 4.6 4.7 4.4 4 3.8 4.5
자료원: 남아공 통계청
□ 실업률
( ) 1분기 전체 실업률, 전분기 동일 26.7%

ㅇ 화 5.15( 남아공 통계청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전체 실업률은 전분기와


)

동일하나 청년 실업률은 전분기(51.1%)보다 높은 52.4%에 육박


- 제조(58,000개), 건설(40,000개), 무역(36,000개), 금융서비스(30,000개) 부문의
고용은 상승하였으나, 교통(-41,000개), 광업(-14,000개), 부문에서 일자리 감소
ㅇ 현재 남아공 경제성장 속도가 인구증가 속도보다 더딘 바, 실업문제
타개를 위해 최소 6%의 경제성장률 달성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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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남아공 대외교역현황

□ 교역관계 년 월 교역규모 전년 동기 대비
( ) '18 1-3 , 15.4% 증가

ㅇ 년 월 남아공 대 세계 교역규모가 전년
'18 1-3 동기 억 달러보다
403

62 억 달러 높은 465 억 달러 기록
- '16 년 월 교역규모
1-3 억 달러에 비하면
330 135억 달러 이상 증가한 것
<남아공 수출입 통계(백만 달러, %)>
구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18/’17
(1-3월) 변화율
수입 85,723.98 75,102.34 83,192.73 23,980.50 20.26%
수출 81,433.66 75,289.17 89,239.48 22,544.40 10.60%
교역규모 167,157.63 150,391.50 172,613.93 46,524.90 15.40%
무역수지 -4,290.32 186.83 6,163.08 -1,436.11 -
자료원: WTA
ㅇ 국가별분석) 영국과 미국, 중국 간 교역은 증가, 독일과는 다소 주춤
(

- 사우디아라비아, UAE와 같은 중동 국가에서의 수입이 늘고, 아프리카


역내 국가로는 수출이 늘어남
<2018년 1-3월 국가별 수출입 통계(백만 달러, 증감%)>
구분 중국 독일 미국 영국 한국
수 입 4,584.9(32.4%) 2,417.7(-1.1%) 1,329.2(1.3%) 880.0(52.1%) 257.4(12.3%)
수 출 2,183.4(7.3%) 1,555.9(-2.7%) 1,541.4(16.8%) 781.0(2.5%) 546.8(11.5%)
자료원: WTA
ㅇ 품목별분석) 귀석 반귀석 귀금속(HS71), 광 슬랙 회(HS26), 광물성연료(HS27)의
(

수출이 전체의 40% 이상을 차지하며, 광물성연료(HS27), 기계류(HS84),


전기기기(HS85), 차량(HS87)을 주로 수입
<남아공 수출입 5대 품목(백만 달러)>
수출 수입
품목 2018년 품목 2018년
(HS Code) 2016년 2017년 (1-3월) (HS Code) 2016년 2017년 (1-3월)
귀석반귀석귀금속(71) 12,468.9 14,963.9 3,813.1 광물성 연료(27) 10,154.6 12,262.7 4,353.8
광 슬랙 회(26) 7,747.3 11,323.6 2,927.5 기계류(84) 10,292.2 10,988.9 3,047.6
광물성 연료(27) 7,448.3 10,610.6 2,480.5 전기기기(85) 8,093.3 8,502.0 2,219.8
차량류(87) 9,225.3 9,833.0 2,286.3 기타(98) 5,991.9 6,769.7 1,826.3
철강(72) 5,281.3 6,098.9 1,678.1 차량류(87) 5,801.1 7,061.5 1,702.3
자료원: W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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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남아공 교역현황

□ 교역관계 우리나라의 대남아공 수출 다소 감소 수입은 증가


( ) ,

ㅇ 년 월 교역규모는 억 달러를 기록하여 전년 대비


’18 1-4 12 4% 증가했고,
무역 수지는 – 억 천만 달러 기록 5 9

- 철강을 제외한 주요 품목 수입이 소폭 증가하면서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으며, 수출은 –
0.37%로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

<한국의 대남아공 교역동향(백만 달러, %)>


구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18/’17
(1-4월) 변화율
수입 1,415.94 1,331.68 2,308.88 895.95 5.38%
수출 1,262.45 950.18 969.81 303.40 -0.37%
교역규모 2,678.39 2,281.86 3,278.69 1199.347 3.86%
무역수지 -153.50 -381.50 -1,339.07 -592.55 -
자료원: WTA
ㅇ (품목별분석) ·
자동차 기계류를 수출하고 광물자원을 주로 수입

- (수출)차량류(-7.6%)와 광물성 연료(-49.9%), 철강(-32.3%)의 수출은


감소했으나, 플라스틱(37.1%)과 종이류(46.5%), 고무제품(55.6%)은 증가
- (수입) 귀석 및 귀금속, 차량 등 5대 주요 품목 수입량도 늘었지만

특히 무기화합물(2,800% )과 곡물(33,600% )의 수입이 급증했으며, ▲
철강(-21.9%)과 동 제품(-70%) 수입은 감소
<한국의 대남아공 수출입 5대 품목(백만 달러)>
수출 수입
품목 2018년
2016년 2017년 (1-4월) 품목 2017년 2018년
(HS Code) (HS Code) 2016년 (1-4월
차량류(87) 351.83 299.26 94.18 광물성 연료(27) 185.56 746.24 365.93
기계류(84) 147.76 173.03 51.95 광 슬랙 회(26) 322.54 570.23 208.58
플라스틱(39) 65.29 66.39 27.49 철강(72) 252.16 368.38 108.16
전기기기(85) 85.34 88.32 27.03 귀석반귀석귀금속(71) 104.83 150.76 54.81
광물성 연료(27) 22.25 78.75 15.46 차량류(87) 123.21 144.30 49.70
자료원: W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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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타 주요이슈

□ 남아공 정부 인도 및 일본과 협력 강화
,

ㅇ 남아공 인도간 비즈니스 서밋에서 향후


- 5년간 양국간 교역을 억
200

달러 규모로 증진할 계획 발표
- 요하네스버그 샌톤에서 개최된 동 서밋에는 인도 산업통상 및
민간항공 장관 Suresh Prabhu를 포함, SADC 국가들과 인도 주요
정재계 인사들이 참여함. 남아공 외에도 보츠와나 통상투자산업부 장관
Bogolo Kenewendo를 비롯하여 SADC 국가들 또한 인도와의 협력을

강조함. Davies 장관에 따르면 인도측은 남아공 광산업을 주요 미래


투자대상 산업으로 주목하고 있음
* 현재 남아공에는 130개 인도 기업들이 주재하고 있으며, 18,000명의 남아공
현지인을 고용하고 80억 달러의 경제 효과를 창출
ㅇ Japan-Africa Public Private Economic Forum 이 개최
동 포럼에 직접 참석한 라마포사 대통령은 '08년 이래 감소하고 있는

-

남아공 외국인직접투자를 지적하고, 국내외적 투자 확대 없이는 경제


발전 및 실업문제 타개를 달성하기 어렵다고 언급함.
- 일본 통상산업부 장관 Hiroshige Seko는 아프리카에 대해 높은 인구와
풍부한 자원을 토대로 향후 글로벌 경제 성장의 프런티어 시장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평가함
* 일본은 對남아공 투자 상위 10개국 중 하나로 약 240개 일본 기업이 남아공에서 활동 중
□ 라마포사 대통령 對남아공 투자유치금액 목표를 천억 달러로 설정
,

월 라마포사 대통령은 향후 년간 對남아공 외국인 투자 목표를


- 4.16( ) 5

천억 달러로 설정하고 투자자 유치를 위한 투자특사단을 임명함. 동


특사단은 전 재무장관 Trevor Manuel, 전 재무차관 Mcebisi Jonas,
기업가 Jacko Maree, Phumzile Langeni로 구성됨
- 년 이후 남아공의 외국인직접투자(FDI: Foreign Direct Investment)는
'08

GDP 대비 24%에서 19%로 하락한 바, 특사단은 GDP 대비 FDI


비중을 30%로 증가시키는 것을 목표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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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신뢰도 월 기업신뢰도 로
( ) 4 96p 3개월 하락세 지속

ㅇ 남아공 상공회의소 가 발표한 (Sacci) 월 남아공 기업신뢰도(BCI:


4 Business

Confidence Index)가 96p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1.6p 하락

* 1월(99.7p) → 2월(98.9p) → 3월(97.6p)


- 랜드화 가치 하락과 수출 감소에 따른 영향으로 라마포사 효과
이전(pre-Ramaphoria era) 수치로 회귀한 것으로 분석
-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1.1p 성장한 것으로, 낮은 인플레이션, 신차 판매량
증가, 승인된 건축계획 실가 상승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했고 상품
수출입 하락과 높은 재원조달 비용이 부정적 영향을 미침

□ 자동차
( ) '17년 남아공 자동차 산업 수출 3년 연속 흑자

ㅇ 금 5.4( ) 남아공 자동차산업 수출위원회(AIEC, Automotive Export

Industry Council)에서 발간한 Automotive Export Manual 2018에


따르면 ’17년 남아공 자동차 산업 수출은 103억 랜드 흑자 기록

- 차량 및 부품 생산은 남아공 제조업 생산량의 30.1%를 차지하며 '17년


현지 기업들은 생산설비 확충에 122억 랜드를 투자한 것으로 나타남.
'17년 남아공에서 생산된 차량 및 부품은 총 149개국으로 수출되었으며

현지 생산량의 약 60%가 수출 목적으로 생산

ㅇ 규모로는 對영국 수출이 98,358대로 가장 많고 , 금액으로는 對독일


수출액이 468억 랜드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

* EU가 남아공의 최대 차량 수출 파트너로 전체 수출액의 52.1%(1649억 랜드)를 차지


□ 농업( ) '17년 남아공 농업 수출, 최초로 100억 달러 이상 성장

ㅇ 과일 , 음료, 야채 및 곡물 수출 증가로 농업 무역 수지는 억 달러 기록


33

- 토지 개혁과 관련한 정책적 불확실성에도 불구, 최근 낙관적인 남아공


국내 정치 상황과 농업 신뢰도 회복에 따라 수출이 성장한 것으로 분석
- 단, 남아공 농업위원회의 Wandile Sihlobo는 동 정책적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달러 대비 랜드화 가치가 다시 절하될 경우를 우려하며 기상
악화에 따른 수확량 감소는 생산성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고

- 9 -
4 KOTRA 공지사항

□KOTRA뉴스레터 구독
ㅇ 남아공 매주 국내 경제분야 주요뉴스를 취합 발송 매주 금요일
( ) , ( )

ㅇ 아프리카 매월 아프리카 무역관 주재국 주요뉴스 취합 발송 매월 말일


( ) , ( )

ㅇ 구독신청 정미성대리 : (+27-11-784-2940(x218), misung@kotra.or.kr)

□ 마다가스카르 투자 조사단
ㅇ 행사명 안 한 마 비즈니스포럼
( ) : -

ㅇ 일정 월 말 혹은 월 초 미정
: 8 9 ( )

ㅇ 주최 주관 마다가스카르 대사관 한국상공인연합회


/ : ,

ㅇ 주요내용 프로젝트 투자진출 설명회 비즈니스 상담회 등


: , 1:1

ㅇ 관련문의 장형기과장 : (+27-11-784-2940(x210), hkterry.jang@gmail.com)

□ 짐바브웨 투자 조사단
ㅇ 행사명 안 한 짐 투자 세미나
( ) : -

ㅇ 일정 장소 / : ’18.9.26 - ’18.9.29 / Bulawayo

* 동 기간 짐바브웨산업협회 연차총회 개최예정


ㅇ 주최 주관 짐바브웨 대사관 짐바브웨산업협회
/ : ,

ㅇ 주요내용 프로젝트·투자진출 설명회 비즈니스 상담회 등


: , 1:1

ㅇ 관련문의 장형기과장 : (+27-11-784-2940(x210), hkterry.jang@gmail.com)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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