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이라고 느꼈던 걸까
밤하늘의 별이 빛난 것처럼
오랫동안 내 곁에 있어요
외워두고 싶어 그댈 기억할 수 있게
슬픈 밤이 오면 내가 그대를 지켜줄게
내 마음 들려오나요
잊지 말아요
지나가는 계절 속에 내 마음은
그저 바라보는 눈빛 그 하나로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데
외워두고 싶어 그댈 기억할 수 있게
슬픈 밤이 오면 내가 그대를 지켜줄게
내 마음 들려오나요
잊지 말아요
꽃이 피고 지는 날이 와도
이것 하나만 기억해줘요
그댈 향한 마음을
언젠가는 우리
멀어질지 몰라도
나는 그대라면 기다릴 수 있을 텐데
그대 망설이지 말아요
그때가 오면
Setiap saat aku teringat akan sebuah puisi yang mana itu adalah dirimu
Setiap saat aku teringat akan sebuah puisi yang mana itu adalah dirimu
Aku ingin mengingatnya supaya aku bisa mengingatmu